대한통운 장평지점 ... 경악스런 서비스

대한통운 장평지점 ..... 

이렇게 막가는 택배회사는 처음이네요. 24시간 통화가 안되고, 

문자도 주지 않고 .... 수령인에게 묻지도 않고, 아파트 관리실에 맡겨버립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택배가 완료되었다는 것을 쇼핑몰의 배송상태 상태를 보고 전화를 했는데, 09시부터 시작해서 18시까지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당연히 안받고, 18시 이후에는 영업이 끝났다고 안받더군요. 

혹시라도 제 말이 거짓인지 .... 시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판매자들 중에 거제시로 보내는 물품을 대한통운으로 보내면, 아마도 욕바가지로 얻어먹을 겁니다. 

대한통운 본사는 장평 지점을 거대로 두면 오명을 그대로 둘러 쓸 수 밖에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