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기준학점(보통 3.0~3.2 이상) 정도만 충족된다면 취업에서 학점을 그다지 중요한 요소로 생각지 않는다. 이 기준 학점만 통과하면 오히려 학점이 높을 수록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즉 학점 4.2를 받은 학생을 3.2를 받은 학생보다 우수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학점이 높을수록 학점을 잘 주는 교수만 찾아다니며 수강을 하는 경향이 있고 = (진취성, 능동성이 떨어지고) Activity까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즉, 기준 학점 이상의 학점은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아래에서 보면, 서울대, 연세대를 제외하고 1~6위권은 대체로 학점을 넉넉히 주는 학교로 보여진다.
7위부터 11위 정도는 적절하게 평가를 하고 있는 학교들이고 ...
반면, 12위~15위에 있는 학교는 학점을 짜게 주는 학교들이다.
출처 : 중앙일보(2015년 1월 11일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http://news.joins.com/article/1690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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