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선 성폭행이 무죄? 대한민국은 참으로 이상한 공화국이다. "서울이 수도라는 것은 관습법이다." 한 국가의 수도를 관습법으로 규정을 하고, 폭행한 교사, 성추행한 교사는 실질적인 아무런 처벌도 되지 않고, 수십억의 세금 포탈을 한 사람은 무죄이며, 성폭행 가해자에게는 아무런 처벌이 없다. 특히 경상남.. ◆◆ 삶과 지혜 ◆◆/시사 2008.12.29
이명박 당선인 대통령 급여 안받는다…전액 불우이웃돕기 2008년 2월 11일 재미있는 기사가 났다. 이 기사에 따르면, 지금 대통령의 재산도 헌납이 완료되었어야 하고, 급여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모두 사용되었어야 한다. 이 기사의 출처를 보면 정말 웃긴다.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마디로 출처불명이라는 것이다. 한 측근에게 들었는지 모르겠지.. ◆◆ 삶과 지혜 ◆◆/시사 2008.12.10
시사투나잇 마지막 방송하던 날 출처: 미디어몽구 화면 캡춰 http://mongu.net/ 국민들에게 애국심조차 버리게 하는 이 정권은 도대체 어느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정부일까요? 미네르바님은 머리 속에서 한국을 지우겠다고 하더군요. 이유모를 분노가 들끓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그들을 지지한 패거리들에게 영원한 저.. ◆◆ 삶과 지혜 ◆◆/시사 2008.11.14
전자여권 접수예약 https://passport.mofat.go.kr/JSP/main.jsp 전자여권은 본인이 신청을 해야 하며, 여행사 대행 불가 하므로로 직접 위의 사이트에서 신청을 해야 한다. 1. 거주(또는 신청) 지역을 선택한다. 종로구는 대부분 예약이 완료되었으니, 근처의 다른 구로 접수를 하면 된다. 지방은 지도 아래서 선택 2. 예약일을 선택한.. ◆◆ 삶과 지혜 ◆◆/시사 2008.11.11
햇볕정책을 비웃은 홍정욱 홍정욱 의원은 2008년 10월 29일 저녁 CBS 라디오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에 출연해 “대북 삐라살포에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니 북한 주민들을 움직여 북한의 외투를 벗기겠다는 햇볕정책보다 오히려 더 북한 주민에 대한 교육효과가 큰 것 아닌가?”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다음과 같.. ◆◆ 삶과 지혜 ◆◆/시사 2008.10.30
강만수, 오기와 독선, 청개구리 인사 2006년 11월 1일 김만복 국정원장과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임명에 대해 오기, 독선인사라는 비난을 퍼 부었다. 이들은 무난히 마무리했었다. 그때 한나라당이 퍼부은 독설을 보자. 김형오 원내대표: 한마디로 외교.안보라인이 아니라 코드라인이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여당의 충정 어린 목소리에.. ◆◆ 삶과 지혜 ◆◆/시사 2008.10.30
촛불 수배자 - 연합뉴스 연동석 기자의 글 처음엔 조선일보 기사인 줄 알았다. Title 뽑는 것을 보니 딱 그 모양이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 연합뉴스 인사 기사가 나오는데, 연합뉴스 부국장 대우이면서 부장이란다. 구본홍 체제 이후 언론의 소스를 제공하는 연합뉴스의 제목뽑기가 다음과 같다. 객관성은 전혀 결여되어 있고, .. ◆◆ 삶과 지혜 ◆◆/시사 2008.10.29
봉하오리쌀 청와대 전달 속에 숨은 의미 기사: 노 전 대통령, 이 대통령에 ‘봉하오리쌀’ 선물 이 기사를 보고,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봉화오리쌀을 청와대에 전달 한 것은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소고기 시장을 아무런 대책도 없이 FTA의 볼모로 전면개방함으로써 농촌.. ◆◆ 삶과 지혜 ◆◆/시사 2008.10.29
원희룡-나경원-오세훈은 한나라당의 화장품일뿐 우선 이미지를 비교해 보자. -------------------------- 그룹A | 원희룡, 나경원, 오세훈 -------------------------- 그룹B | 정몽준, 박희태, 이재오 -------------------------- 그룹 A는 참신하고 개혁적이며,그룹 B는 낡고 보수적이라는 색채가 있다. 이들 중 한나라당을 대표하는 것은 그룹B이며, 툭하며 내세우는 것은 그.. ◆◆ 삶과 지혜 ◆◆/시사 2008.10.29
기자실 복원하고, 언론장악 당하니 좋습니까? 2007년 참여정부에서는 기자실을 폐쇄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때 난리를 치던 기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기자실 복원하고, 언론장악 당하니 좋습니까? 이게 진정으로 당신들이 바라던 언론 상태이던가요? 2MB 정부는 시작도 하기 전에 언론사 간부의 성향을 파악한다는 헛짓거리를 했습니다. 정치.. ◆◆ 삶과 지혜 ◆◆/시사 2008.10.29